안녕하세요. 체리쉬 고객입니다.
저는 지난 2016년 2월 중 체리쉬에서 소파테이블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6월 즈음 테이블 내에 있는 여닫이 부분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를 위해 A/S를 신청하여 무사히(?) A/S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년여가 지난 이달 초 지난 번 A/S를 받았던 동일한 부위에서 동일한 불량이 발생되었습니다.[첨부파일 참조]
홈페이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확인해보니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라고 되어있는데, 저같은 경우 애초에 불량제품을 인계받은 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S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같아 지난 주 A/S문의 게시판에 질문했으나,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곳에 재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