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꾸미면서 소파 식탁 등 거실 가구는 대부분 체리쉬에서 구입했어요.
세련된 월넛톤의 홈스타일, 어느 가구점과도 비교할 수 없는 체리쉬 가구만의 분위기!
덕분에 포털 메인에도 오르게 되고~
오래동안 체리쉬와 함께 할거에요^^

1. 브루노코너(Bruno Corner Sofa) 카푸치노
집의 분위기를 가장 크게 주도한다고 봐도 될 가장 중요한 가구이자 남편의 가장 중요한 공간!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과 느낌 질리지 않는 카푸치노 색상때문인지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어디거냐고 물어보네요^^

2. 라포레(Laforet) 사각 사이드 테이블
구석진 공간, 특히 월넛을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안쓸 이유가 없죠^^ 저는 집안 곳곳에다 배치해 두었답니다.
화이트톤 매트를 위에 올려다 놓으면 어떤 소품을 위에 올려 놓더라도 잘 어울리실거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강추입니다.

3. 라포레 오리진(Laforet Origin) 화산석 식탁
체리쉬 뮤지엄에서 보자마자 고민도 하지 않고 고르게 된 화산석 식탁!
관리하기도 편리하고 열에도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막 쓰고 있는 화산석 식탁
식탁만큼은 어느 가구점과도 비교 불허인것 같아요.

4. 일인 라운지 체어(Laforet Fabric & Elle)
거실 공간에 여백을 두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저는 허해보이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채우는 편입니다.
체리쉬 라운지 체어를 통해 거실의 아늑한 분위기 연출과 실용성 모두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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