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CHERISH ! ! !
분양받은 새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면서 가구를 고르던 중, 인터넷검색으로 명품가구업체 체리쉬를 알게되어 강남점과 경기도 고양시 본사로 가서 가구를 본 순간 "아 이거다!" 싶을 정도로 눈이 번쩍 뜨였다. 강남점 김혜진 지점장님의 선견지명있는 세심한 컨설팅과 경기도 고양 본사 유과장님의 친절함(비 오는 날이었는데 본인의 승용차로 직접 배웅해 주신다든가 멀리서 온 대구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안내와 설명)에 명품 가구 Cherish 즉 "가슴깊이 남아있게 하는" 것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상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눈으로 보았을 때 가구의 고급스런 분위기와 색감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그 마법같은 매력에 빠져들었다.


고급스러운 톤과 천연가죽으로 이루어진 소파에 처음 누웠을 때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눌리지 않는 듯 눌리는 그 아늑하고 푹신함은 소파에 앉아있는 것인지 물에 떠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편안함을 선사해줬고 그것은 평소 앉는 자세 때문에 허리가 자주 아픈 내가 장시간 앉아 있어도 문제 없을 정도였다. 소파위 송치쿠션이 주는 단아함은 보너스~~!



식탁과 소파테이블의 색감이 아파트거실의 대리석과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려주었고 블랙계열의 콘솔과 거실장은 다른 화이트계열의 가구와 조화를 이루어 중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블랙톤의 고급LED 대형TV와 셋트인 것처럼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블랙딘크리스탈 거실장의 우아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체리쉬 가구의 탁월한 디자인과 색감,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결코 가능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집마련 기념으로 지인들을 초대할 때마다 “ 여긴 고급호텔 같은 기분이 나는 아파트다” 라고 터져 나오는 탄성을 들으면 더욱 명품가구 CHERISH의 대단한 가치를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