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15년만에 첨으로 이사를 하면서 지인에 소개로 체리쉬를 알게되었다. 체리쉬 제품은 하나같이 맘에 들었지만 오랫동안 쓸제품이여서 쉽게 결정하수가 없었다. 이사를 하구 짐정리를 한다음 쇼파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집이 지방인 관계로 매장을 갈수가 없었다. 본점으로 전화를 했다.임미경님께 이사한 집사진을 문자로 보내주며 추천을 받았다. 임미경님이 말한데로 쇼파는 아빠들이 편하다구 좋아했고 식탁은 디자인이 예쁘다구 엄마들이 좋아했다.보는사람마다 어디 제품이냐구 예쁘다구 한다. 예쁘다구 하니까 기분은 좋았다. 역시 체리쉬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예쁜 가구 추천해주신 본점에 계신 임미경님께 감사드리고 예쁜가구 예쁘게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