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사에서 그레이지 리클라이너? 를 구매하고 문제없이 사용하다가

4개월만에 한쪽 다리가 바닥에서 떠있는것을 발견했고 AS신청을

하고 기사님이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직접집에 있었던것이 아니라

대응은 못했지만 떠있었던 다리받침에 부직포하나 높이 맞추고

가셨네요. 바닥에 닿지않고 떠있어 신청했는데 높이 맞추려고 부직포
하나 붙였습니다.

이유는 리클라이너 지지대가 이미 지지를 하고 있어 옆에 다리는
떠있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시네요.

사용에 문제가 없으면 다리가 하나 떠 있어도 되는건가요?
제품이 원래 그런건가요. 회사가 그런건가요?

원래 제품이 하자가 있어도 그러려니하는건가요?
이정도는 하자로 안보는건가요?

가구를 실용성 가성비에만 맞춰 영업하시는건가요?